프로그램을 기획부터 개발까지 하는 것은 쉬운 일일까?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코딩을 잘 모르는 나도 가능할까?
최근 들어서 자동화를 하고 싶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고 이런 생각들도 많이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니까 제대로 시간을 투입하지 못하고
그만큼 이해도가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
더 답답하고 악순환..
기존의 일상, 업무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하려고 하니 뭔가 계속 답답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씩 준비해보려고 한다.
조금 시간이 오래 걸려도
쉬운 것부터 해보다 보면 경험치가 쌓이고 점점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지 않을까